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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admin E-mail admin@raon-tech.com
Date 2023-01-17 Hits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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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텍 “스마트글라스 시대 온다…2025년 매출액 1300억 달성”
https://www.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51219

오는 3월 코스닥 상장 계획

 

김보은 라온텍 대표가 라온텍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ㅣ라온텍
▲ 김보은 라온텍 대표가 라온텍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ㅣ라온텍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마이크로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라온텍이 스팩합병을 통해 오는 3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사업의 성장으로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는 AR/VR/XR 시장 및 메타버스 시장의 확대를 통해 오는 2025년 13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라온텍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회사의 경쟁력과 코스닥 상장 그리고 이후의 성장 전략이 포함된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9년에 설립된 라온텍은 XR 스마트안경의 핵심부품인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이다. 10년 이상의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반도체 웨이퍼 위에 고해상도 초소형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했고 세계 최소 크기의 고화질 패널(8.5㎜×8.7㎜)을 출시했다.

 

라온텍은 전방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로드맵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퀄컴은 '스냅드래곤 AR2 Gen1'이 탑재된 얇고 가벼운 안경 형태의 고성능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선보인 바 있다.

 

김보은 라온텍 대표는 “이제 시장의 목표는 가장 가벼우면서, 오래 사용이 가능하고, 성능이 뛰어난 폼팩터의 일반 안경같은 XR 글라스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며, 라온텍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핵심 부품”이라고 설명했다.

 

라온텍은 CES에서도 라온텍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XR 고객 기업들의 프라이빗 부스에서 라온텍의 마이크로디스플레이가 적용된 XR 부품의 시연, 대량 양산 준비 점검과 차세대 제품 개발 로드맵 소개 및 협의를 위한 미팅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라온텍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약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손실 7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라온텍 관계자는 “지난해 한해 기준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라온텍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기관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했고, 대신밸런스제11호스팩과 합병상장을 통해 올해 3월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합병가액은 4811원, 합병비율은 1대 0.4572854이다.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16일 예정이며, 합병기일은 다음달 20일이다. 합병 후 총발행주식수는 2844만 1691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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