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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29 Hits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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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18] 세계 무대 노리는 중소기업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세계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 전시회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뽐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AR·VR(증강·가상현실)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시장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보여줬다.

22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 전시회에서 미래나노텍과 서울대, 라온테크, 에이앤아이가 제품과 기술을 시연했다.

미래나노텍과 서울대, 라온테크는 스타트업을 위한 전시공간 아이존(I-Zone)에서 각각 부스를 꾸리고 세계 대학·스타트업과 경쟁했다. SID는 별도 심사를 거쳐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아이존에서 신기술과 시제품을 시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기술이 대부분이어서 일반 전시관만큼 아이존에 쏠리는 관심이 매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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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18] 세계 무대 노리는 중소기업

라온테크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액정을 올린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기반의 고해상도 AR·VR용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다른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개발사와 달리 시스템반도체 기술 강점을 살려 패널뿐 아니라 컨트롤러와 광학 엔진모듈을 함께 공급하는게 특징이다.

라온테크는 WQHD(2560×1440) 해상도의 0.7인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RDP700Q'를 비롯해 다양한 크기와 해상도로 구성한 RDP 시리즈, 옵티컬 엔진 모듈 'R-Vista70' 등을 전시했다.

김보은 라온테크 대표는 “LCoS 방식은 해상도가 높고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높아 VR뿐 아니라 AR 기기에서 더 적합하다”며 “점차 AR 시장에서도 풀HD급 제품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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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미국)=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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